1. 오메가 95108 유리 폴리싱
2. 디즈니. 이스케이프 휠 (탈진자?)가 부러짐. 수리해주세요
3. 로저 드뷔. 푸셔 제작
4. 모리스 라크로와. 푸셔 제작
5. 오메가. 다이얼 페이스와 모든 바늘 리프레쉬먼트
6. 로렉스. 브레이슬릿을 2개 늘려주세요. 비슷한것도 괜찮습니다. 완전히 똑같은거는 아니어도 되요
7. ap. 스크류를 빼내고 화이트골드로 된 새로운 것을 제작. 버클쪽에
8. 까르띠에 89294. 중간 driving 캘린더 휠이 고장남. 수리 혹은 교체 필요
9. 2번 재수리. 벨&로스 93504. 우리의 상황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코팅을 진행해주세요. 왜 서비스센터에 물어봐주질 않나요? 혹은 스페셜 스킬을 가진 사람을 알아봐주면 안되나요, 이것과 똑같은 예전 상황에서 우리쪽에서 작업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괜찮습니다.
어쨋든 다시 알아봐주세요. 이미 오염이 되도록 실수를 일본쪽에서 했기때문에 ?
10. 로렉스. 발란스 휠 스태프가 부러짐. 수리 필요
11. 로렉스. 발란스 휠 스태프가 부러짐. 수리필요
12. 2번 재수리이자 아주 급함. 에르메스. 불행하게도 이 고객은 현재 상황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합니다. 일본측에서 스프링 바를 교체 요청한 상황인데, 우리쪽에서 오직 납땜 처리만 한 상황입니다.
스프링바를 빼내주고? 준비해주고? 그리고 교체해주세요
13. 2번 재수리건. 코룸. 가죽줄이 상당히 어리석습니다. 고객이 똑같은 모양을 기대한 관계로..왜냐하면 표면과 재질이 기대했던 것보다 낮아요.
이 스트랩이 단순히 평범, 노멀하고 러그 부분이 잘렸는데 이해하실 겁니다.
이것은 만족스럽지 않아서요. 이것을 더욱 볼륨감있게 해주세요. 우리가 할수 있다고 희망합니다.
14. 불가리. 버클 납땜 처리 수리
15. 론진. 금 도금 처리를 전체 케이스에
16. 오메가. 다이얼 페이스 리프린트
17. 오메가. 케이스 수리. 레더 스트랩을 잡아주는 부분 혹은 브레이슬릿이 다른쪽 면과 똑같도록. (파이프의 기어)
18. iwc 다이얼 페이스 리프린트
19. 예거 르 쿨뜨르. 크리스탈로 유리 교체
20. 브라이틀링 97047. 다임 조정 장치에 결점이 있음. 수리 혹은 무브먼트 교체 필요. 이것은 작년에 언급했던것과 똑같은 상황입. 용두는 교체 필요하지 않음. 일본에게 낮은 가격으로 먼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1. 이스케이프 휠의 막대가 부러짐. 둘러싸고 있는 기어와 palet 을 동봉함
22. 레이몬드. 일본 직원이 폴리싱중 실수를 함. 결과적으로 도금된 은이 희미해졌음. 화이트 골드나 SS 칼라로 트리트먼트를 매우 싼 가격에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